2022년

매년 마지막날에 1년동안 뭐 했나 뒤돌아보며
후회가 밀려와서 울적해진다.
하지만 바로 다음날이 새로운해 첫날이기에
다시 한번 일어선다.

마지막 다음은 새 시작이다.
인생은 마음대로 끝내기 어렵더라
살아있으면 결국 시작하게 되어있더라

후회는 하되 잠깐만 하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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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2022년 목표

다이어리 꾸준하게 쓰기
(매일 빼곡하게 못 하더라도 습관들이기)

다이어트-10kg 감량

저축하기

연기배워서 학교 or 오디션보러 다니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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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들은 목표 세우셨나요??
정말 진부하디 진부한 응원말이지만

우리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보아요

새해 첫날 점심 떡국